[#전시][2019] 빨간 메아리展 (광주민족미술인협회 ‘오월전’, 5.14~5.24)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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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메아리’전에는 민족미술인협회 작가 49명(경남·광주·전북·제주·해남) 이 참여해 평면, 입체, 설치, 사진, 영상 총55여 점을 선보이고 특별전 ‘한·길’전에는 광주민족미술인협회 작가 22명이 참여해 평면, 입체, 사진작품 총22여 점을 선보인다.

민미협에 따르면 ‘빨간 메아리’전은 5·18민중항쟁 39주년과 더불어 100주년을 맞은 3·1만세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기 위한 지역교류전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 ‘빨갱이 문화 청산’ ‘사상과 표현의 완전한 자유’라는 주제로 ‘빨갱이’로 낙인찍혀 무자비한 학살과 고문, 인권탄압과 사회적 차별의 아픔을 통감해왔던 지역의 민중작가들이 작품을 출품한다.

‘빨갱이 몰이’에 의한 국가폭력 사건의 본질을 드러내고, 피해자와 유족들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며,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작품을 선보이며, 부당한 권력에 맞서는 저항정신, 모두가 평등하고 존중받는 대동세상, 삶의 가치가 풍요롭게 넘실거리는 세상을 그려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일시

5.14(화)~5.28(화) 10:00~17:00
일요일 휴관


* 장소

은암미술관 (동구 서석로85번길 8-12)


* 기관

광주민족미술인협회, 은암미술관


* 문의

062-226-6677, 010-6712-5475